30년 동안 사진작업을 하면서 한국미용박물관에서 초대전을 하였으며, 몽골 울란바트르 교류전시와 미국 뉴욕 5월 아리랑 전시회 등 다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Changho Kim has been working in photography for 30 years with recent inclusion in the "May Arirang: Gifts from Gwangju" exhibition in New York, USA, the invitational solo exhibition at the Korea Beauty Museum, Gwangju, Korea, and the Mongolia-Korea joint exchange exhibition in Ulanbaatar, Mongolia as well as several other group exhibitions.

김창호 개인전
2016 김창호사진 “존재의 탐색과 발견”초대전(한국미용박물관,광주)

단체전
2020 호치민예술가협회초대 한국·베트남‘봄의 소리’(베트남, HCM 호치민미술관)
2019 토포하우스 초대전‘예술로써 세계인과 함께하기’(토포하우스 서울)
2019 한국·몽골 교류 네트워크‘시간의 흐름’(몽골 칸은행갤러리)
2018 뉴욕“광주아리랑-광주에서 온 선물”전시, 퍼포먼스(미국, 뉴욕K&P갤러리)
2018 광주를 세계에 알리는 작가들..,광주를 표현하다.(아시아창작스튜디오, 광주)
2018 한국·몽골 교류전“표현의 단면”(드영미술관,광주)
2017 궁중머리체험과 장신구의 멋(한국미용박물관, 광주)
2017 한국·몽골 교류전‘시간의 공간’(몽골, 예술가연합갤러리)
2016 서창문화발견“서창을 그리다” 초대전(목담미술관)